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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umnist  
   조가원 
Column  
   "E"gocentrism - bridge- I 'm not ready now.
"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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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변해가는 세상에 그리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에게 적응을 해야 할때가 왔다.
너무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 듯 하야 조너분들에게 미안하기도하고
사실 안미안하기도하다 -_-
칼럼-쓰고 싶기도 했었던 시절도 있었지만
그때보다 난 머리가 훨씬더 텅 비었고 가슴은 굳은 관계로
2003년 새해벽두1월1일의 발렌타인과 함께 -_-v
오늘까지도 천국으로 마무리를 한상태인지라...나같은게 써봤자하니까..
안미안하기도하다 .
그래도 보다보다~ ^-^ 함써야할 타이밍이 와버려서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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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세상에 그리고 받아들이지 못하는 나에게 적응을 해야 할때가 왔다.

애처로운 나의 스무살

애처로운 나의 2002년에 작별을 고하지 못한채 삼개월이 흘렀고

애처로운 나의 일상에 www.taijizone.com 을 치는 매니惡여태로 접속을하는

시간들이 줄어들수 밖에 없었다.

그랬다.


공간은 확장하고 더욱 더 세분화되어가고 시장은 나눠지고있다.

우리들이 매일 글을 남기고 이야기하는 공간은 익스플로러에서 메신져로

메신져에서도 쪽지로 메일로 혹은 문자로 그리고 모바일이란 거창한 사업자의

이름으로 더욱더 나뉘어 지고있다.

이것 뿐만인가 일상의 조각은 다시 재 편집되어 동문회카페의 일기로

일상의 파편은 다시 재 편집되어 취미동호회의 익게로

얼마나 글 쓸 곳이 많은가

그리고 우리가 하루에 접하는 광학총아래의 활자들은 얼마나 많은가

클릭하기도 바쁘다.

바부코리아닷컴은 사라지고 아햏햏, 디씨인사이드가 생겨났고 없어진다.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인터넷의 기록은 더이상 영구적인 보존물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컴퓨터의 기록은 썩어가므로 장기존속을 위해선 백업과 포맷이 필수라는 걸

우리는 알아 가고 있다.

얼마나 밝혀지기 쉬운 것인지도 알수 있고

나의 개인정보를 남기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행동들인지도 알고있다.

왠 개소리냐고 물어보신다면 더 읽으시라 ㅡㅡ;
(본좌 워워워를 좋아했오 -_- 이해하시오 -_-a....지버릇 개못주었소)


당신의 이메일계정에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치고 접속해보라

새편지 142통

아마 적어도 근 몇개월간은 100단위를 오갔을것이다.

클릭해 보라

쏟아져있는 스팸메일들은 인터넷쇼핑도 하기 싫어질 정도다

...................예전에 그랬는가?....................


더욱더 정겨운 편지들을 주고받고 행여 새편지 2통에 행복해 하던 때가 있었다.

스팸메일은 가끔오니 읽어보는 것역시 쏠쏠한 즐거움이었다.

물론 스팸메일은 나쁘다.

굳이 쓰고 싶은 이메일도  받고 싶은 이메일도 받기 귀찮게 만드는 신기한 활(猾)자문서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내 편지함이 100단위에 들어선것을 욕할수는 없다.

욕하고 싶다면 변해가는 인터넷을
침해되어져가는 개인정보를
속수무책인 정부를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언제나 발전중인.....변해가고있는 살아있는 이 커뮤니케이션시스템을 원망하라.

굳이 상업적인 , 정부의 미비정책에 대해 논할 필요도 없다.
이것은 항상 현재진행형인 매체이므로 유저들이 적응할 시간을 기다려주지않는다.

최근 몇년간
인터넷으로 재미를 보아오던 최근 몇년간
이들은 나 몰래 너무 많이 변해왔다.

"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않다."

내가 그동안 인터넷을 하지 않은 것도, 내가 그동안 멈춰있었던 것도 아니다.
난 진보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왔고, 이것 역시 그리하였다.

하지만 이것의 방향은 좀더 간결해지고 복잡다기해졌다.

매일 켜서 따뜻한 웃음으로 맞이하던 공간들역시 넓어졌고 분할되었다.


우주의 확장처럼 이것은 계속 확장하고있다.
(최소 내 홈페이지의 확장만 해도  현재 웹상에서 6개의 버젼과 6개의 주소와 6개의 내용을 갖고있다.)

  
변해가는 매체의 특성에 대해 유저들이 책임을 져야하지만
그것이 방향이 어쩔수없는 흐름임을 감지한다면
오늘의 결론은

굳이 뒤로 돌리려 노력하지않아도 좋다.



이것은 항상 메커니즘을 만드는 2%의 의도에
디테일을 설정하는 유저들의 패턴에 의해 변하고 있음은 누구나 알지 않는가

변해가는 우리에 , 우리가 적응하고있다

"..........나이가 어려졌다..........."
"..........10년간 유지해오던 나의 닉이 사라졌다..........."
"..................그는 조용해졌고 ..언론은 그를 내버려두기 시작했다......"
"....................그는 쉬고있고 ........우리는 적응하기 시작했다.........."

많은 이유가 있다 굳이 일일이 설명하기엔 개인사에 녹아버린 그의 역할이 너무나 다양하므로 굳이 서술할수가 -_-;;; 없다.




더이상 애닯지않다

오랜 기다림과 깊은 사랑은 우리를 일상속에서도
뜨거운 피를 숨기고 살수있게하는 방법을 터득하게 해주었고
오래된 논쟁들은 매니아의 지겨운 언행의 비사회성에 대해 깨닫게 해주기도 했고
나름대로 대처방안을 마련한 우리의 칼잡이들은
그 칼을 투명화(?) 시키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우리는 그랬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여러가지에 버닝(-_-;;)하면서도 어느순간이나  그에게 집중할수있는 능력이 그간 10년간 나에게 부여되었다.
물론 최근 몇년간 나도 모르게 습득해버린 능력이라 적응이 안되어 -_-
내가 미친거라며 볼을 꼬집기도 했지만

그건 오래된 환경에 적응해버린 색을 정해버린 카멜레온의 변화와 같다.

적어도 내가 보기에
잘못된 것도 잘못되어진 것도 없다.
너무 조용하지도 눈으로만 클릭으로만 유지하고 있지않다.

적어도 그때처럼 같이 호흡하지는 않아도
우리는 모두 느끼고 있다 .
모두가 하나의 카테고리아래서 묶일수있다고 해서
하나의 호흡을 강요해야 할 필요성은 전혀없다

변화는 받아들이는 자의 몫이다.
변화는 변화를 만드는 자의 몫이기도 하지만
그 만든 자 역시 변화를 결국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이고
그 변화의 흐름이 어쩔수없는 것임을 - 감지해 내고 있다면 받아들여야 한다.



물론
"나 역시  아직 준비가 되어있지않다."
준비를 하기엔 난 너무 감상적이고 과거지향적이라그럴수도있고^^


훨씬더 그립고 속상하고 아니, 아주 많이 그립고 많이 그립다

노력한적도 있었더랬다.
그러다 알아낸 것이 공간의 확장이란 알량해보이는 변화의 방향을 읽은것이다.

내가 틀렸을 수도있다.








하지만 내가 아는 건

태지존은 <주기함수>의 성향을 갖고있고 결코 로그나 지수의 그 방향성은 아니다
라는것-_-;;;










그래서 오늘의 결론은 -ㅛ-;;

Don't worry .
-우리는 잘 견뎌내왔고 언제나 잘해왔으니까^^
-서로가 서로의 행동을 읽고 있다면 행복해지는 방법에 대해서도
모두들 알고있으니까 - 이제 옮기기만 하면 되는것 아닌가-





Tip)약간의 노력이 요구됨 ^-^















* 왠지 돌려말하고 싶었다. ^-^
다들 잘계시나요~?^-^ 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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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원님이 쓰신 글 입니다. 200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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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002, 추천 : 332  서태지_공식_팬사이트_太至尊
  우수령 (2003-03-15 17:43:32)
 
보고싶쥐~^^*
  강혜영 (2003-03-20 23:35:53)
 
^^; 잘읽었어요!
  남주연 (2003-04-02 19:13:57)
 
잘 읽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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