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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ist  
   한광수 
Column  
   "갸앙세설" '태지 음악은 항상 새롭다?'
'올게 온다'

이 한마디에 요즘 궁금한게 참 많아졌다.
'올게 온다'라..
앞 뒤 문맥으로 봐선 '곧 온다'란 뜻으로 쓴건 확실한듯 싶은데..
그 '곧'이 언제가 되려나..ㅡ.ㅡa

난 첨 그 글 보고는 올께.. 즉 '올해즈음'이 아닌가 생각했었다.
그러니 내년까지 기다리지지 않아도 된다는게 아닌가..하고 말이다.
여하간.. 그 속을 뉘 알리오.. '카밍 순'이라 했으니 이 기회에 태지에게 있어
순(soon)의 개념은 얼마만큼인지 알아 볼 기회가 생긴것이 아닌가
머 그려러니 해야지..^^

헌데 곧 온다고 하니까 새 앨범의 내용이 궁금해지지 않을 수 없고
'이번에는 어떤 장르일까' 하는 데까지 생각이 미쳤었다.
그러다 문득 드는 생각..

'태지 음악은 항상 새롭다' 라는것.
정말 그럴까? 하는 생각 말이다.
새삼 이런 생각을 하게 된 이유는 간단하다.
아마도 이번 7집 앨범 역시 핌프락이 중심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리고 이는 이제껏의 항상 새로움을 추구하던 태지의 방식이 아닌건 아닐까..
하는 데까지 미치자 궁금해졌던거다.

아마도 나는 바보같이 잊고 있었나 보다.
태지는 항상 전과 다른 음악을 선보였던것이 아니다.
다만 그는 이전 보다 더 파고 들어간 음악을 했을 뿐이였던 거다.
난 알아요의 1집, 하여가의 2집, 발해를 꿈꾸며의 3집, 컴백홈의 4집, 테익의 5집을 거쳐 울트라맨이야까지..
그의 음악에는 시간이 지날수록 심화되는 일관된 흐름이 있다.

이쯤에서 스스로 물었던 답을 찾을 수 있었다.
'그래 태지가 항상 새로와야 한다고 했던건 단지 전과는 달라야 한다는게 아니라
과거에 안주하지 않고 더 정진 하려는 스스로의 다짐이 아니였을까..
변화를 위한 변화가 아닌 진짜 변화해서 드러나는 새로움말이다.
그리고 그 결과물로 매 앨범의 모습이 드러난 거고..'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내가 내게 했던 궁금증이 조금은 풀렸다.
그리고 또 다른 기대가 생긴다.
처음으로 같은 장르의 앨범 두장이 나오는데(만일 그렇다면.. 아님 말고..ㅡ.ㅡ;;;)
과연 이전 앨범과 얼마만한 차별성을 지닐까..
전에는 매번 장르를 달리했으니 상대적으로 비교대상이 없었지만 이번엔 피할 수 없지 않을까..

음흐흐흐..(침도 약간 -_-..) 정말 좋은 기회가 아닐 수 엄따.
구래 니가 싫어 한대도 맘껏 기대하고 있으테니 어디 빨리 함 내게 보여줘 바바..
새로운 기대감으로 벌써 조급증이 나려구 해..(이론..)



p.s


To 태지

빨리 오라는 압박으로 soon의 뜻이 어떤지 다시함 확인 시켜줄라고
영한사전을 찾아 봤는데 넘 간단하게만 나와 올리는건 참아땅..
굳이 말 안해도 알테니 soon만 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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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수님이 쓰신 글 입니다. 200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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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남미 (2002-08-18 01:43:27)
 
ㅎㅎㅎ
  신지은 (2002-08-18 16:33:05)
 
님이 스스로 찾은 답 절대동감입니다
쭉 한길로 업그레이드 돼면서 오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건데
근데 태지두 매번 음악적 깊이 변화를 우리가 좀 듣고 알때까지
느긋하게 기다리지 않고 대중들에게 빨리 강조할라고 더 부각된 장르를 그때그때 갖다 붙였으니까 보통 대중들이
태지음악은 늘 장르가 변한다, 도대체 니음악의 정체성은 뭐냐
그러는거 이해간다는
그치만 음악 좀 듣고 평론해서 먹고 산다는 것들이
그지랄 떠는건 정말 역겹다는
  김아영 (2002-08-19 00:45:48)
 
느흐흐흐~~ 갸앙님 글 읽으니까 가심이 더 두근두근 한다는....^0^
태지 앨범 나오는 날에는 길거리에서 뛰어댕길듯한.... 항상 그랬듯이 뒷통수를 있는 힘껏 후려쳐주길 바랄뿐이지요.(말이 험한가?^^;;)ㅋㅋㅋㅋ 그때쯤에는 다시한번 살아있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수 있겠죠...
  민효주 (2002-08-25 23:50:11)
 
티히히히 동감!!!!
  김하연 (2002-09-17 12:09:41)
 
저도 정말 그렇게 생각해요. 새로운 걸 자꾸 강요하면 그건 오히려
태지에게 부담이 될 거구. 태지 알아서 더 나은 음악 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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