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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ist  
   황미현 
Column  
   "out side" - "어머니"
어머니께 .

" 엄마 " 하고 불르면 언제나 대답할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막내라서 늘 엄마의 걱정과 사랑을 한몸에 받고자란저

늘, 투정과 불만만 한것같아 한없이 죄송합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던날 아침을 지금도 기억합니다.

아파서 앉아있을 기력도 없으신데,

" 잘다녀와라 "

엄마가 아픈것만 봐도 속상하고 짜증이 나버려

대답도 하지않고 나와버린 불효녀입니다.



아마 제가 죽을때까지 잊지못할것에요.

어머니에게 받은 사랑과 믿음

어머니에게 최선을 다하지 못한 저의 행동들을요.

엄마 가슴아프게 하고 속상하게 했었던

수많은 기억들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아

수없이 뉘우치고 반성하며 , 소리도 내지못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엄마 ~~

엄마가시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드리지 못해

얼마나 가슴이 아픈지 몰라요.

엄마 ....  미현이..잘할께요


어려서부터 늘 엄마가 "미현아,,  이쁜아 ~~"

하고 부르는 엄마의 음성이 늘 따라다녔는데

이제는 엄마의 느낌도 엄마의 음성도 들리지 않습니다.



눈을 감고 계시는 엄마를 보면서 저는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눈물만 흘리며 한마디 밖에는 할수없었습니다. ...

"엄마 미안해 " ////엄마.. 내가 잘못했어


엄마.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저 오빠랑 언니랑 사이좋게 지내면서

열심히 꿎꿎하게 살게요. ..



엄마 ..   ..  죄송합니다.  ..

엄마 사랑해요 .

하늘에서... 는 행복하게   웃으며 사세요 !


- 하늘에 계신 어머님께 막내 미현이 올림-
======================================================================

덧) 5월 28일 어머니가 하늘로 가셨습니다.

아무도 엄마곁에 없어서 가시는 엄마를 지켜봐드리지 못해서

한없이 가슴이 아프네요.  아직도 엄마가 세상에 없다는게 믿겨지지

않는 상태에서 직장에 출근을 했는데요. 일도 손에 잡히지 않고

훌쩍훌쩍 소리도 내지 못하고 눈물을 흘립니다...... 

엄마가 글을 잘 읽지못하셔서 ,,  어려서부터 편지를 쓰지 못한게

죄송스러워  편지를 썼습니다................

두번째 칼럼이 ..어머니께 올리는 편지가 될줄은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곁에 계시는 부모님들께...  잘/해/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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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현님이 쓰신 글 입니다.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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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12, 추천 : 245  서태지_공식_팬사이트_太至尊
  강미은 (2002-06-07 12:31:13)
 
힘내세요... ㅠㅠ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저두 엄마랑 아빠한테 있을 때 잘 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대드라구요.. 에효.. =333
  박보림 (2002-06-07 13:52:56)
 
힘내세요..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이혜진 (2002-06-07 16:33:53)
 
어머니.. 이 단어야말로 세상에 최고의 고단하고도 희생적인 말이 아닐까 싶습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어머님께서 행복한 곳으로 가셨길.. 바랍니다.
  신혜정 (2002-06-07 18:12:17)
 
힘내세요..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밥 잘 챙겨드시구요...
  조지영 (2002-06-08 10:39:50)
 
힘내세요.. 늘 곁에 계실거예요..
  남주연 (2002-06-09 02:51:23)
 
음,..누구나 다 격는 일이지만 나에게는 감이오지 않는것..
죽음이란 단어죠,..
  우수령 (2002-06-09 14:46:15)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그리고 힘내세요.....주저하지 않고, 쓰러지지 않을 희망을 항상 간직하시길 바랄게요.
  최경애 (2002-06-09 15:28:56)
 
미현님..
하늘에서 늘 지켜보고 계실거예요. 힘을 잃지 마세요.
  황미현 (2002-06-10 07:31:30)
 
모두들 감사합니다.. 늘 당당하게..
  방연주 (2002-06-14 17:01:19)
 
아... 눈물날라그래요.. 마음도 찡해지고. 정말요.
미현님 힘내시구요.. ㅠㅠ 뭐라말씀을 드려야할지..

저도.. 효도해야겠어요
  박수진 (2002-06-23 16:51:04)
 
어머님의 명복을 빕니다....

항상.....어머님 생각하시면서.....

힘내서....잘 생활하셔야 되여...

어머님께서도....하늘에서.....그 모습을 보시고 뿌듯해하실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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