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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치마녀 
Column  
   "새치생각" 스포츠신문 ,웰캐 착해졌지?
4년전 컴백때를 생각하면 너무나도 대조적인 언론의 호의적 반응.
이러한 변화는 특히 스포츠 신문에서 두드러진다.
그리고 이를 바라보는 매니아들의 시선은 '너무 잘써줘서 이상하다'는 불안감 이다.
내가 생각하기에도 그렇다. 그것은 지금 언론의 호의적인 반응이 어느 정도는 의도적인 것이기 때문이다.

4년 전 컴백 때는 공교롭게도 조성모와 같이 활동을 하게 되었으므로 서태지와 조성모를 싸움붙여야 돈이 될 만한 이슈를 만들 수 있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언론은 '대중주의'인 조성모와 '신비주의'인 서태지의 대결구도를 만들어냈고 이것은 꽤 통했다.
두 밀리언셀러 가수의 경쟁으로 인해 그 해의 음반판매량이 높아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상황이 다르다. 그 높은 음반판매량을 자랑하던 조성모의 음반도 그다지 팔리지 않을 정도로 음반 시장은 죽었다.
따라서 서태지를 씹어봤자 이 상황에서 이익이 되는 것은 없다.
이것이 지금 서태지에게 호의적인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이었던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만약 서태지가 100만장을 팔지 못한다면 언론의 반응은 언제든지 돌변할 수 있으며 설령 잘 팔렸다 하더라도 다른 쪽에서 안티성 발언이 나올 가능성이 얼마든지 있고 이미 그 조짐은 나오고 있다.
이번호 시사저널에서 서태지에 대한 언론의 호의적인 반응을 '함성의 카르텔이 만들어낸 서태지 찬가'로 표현한 것이 그 좋은 예이다.
특히 여느 때와는 달리 아직까지 본격적인 리뷰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은 앞으로 어떠한 새로운 반응이 있을 지 예측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그래서 어쩌면 스포츠 신문이 '착해진' 지금이야말로 '룸쌀롱 기사'를 써대던 4년전보다 더 위험할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그래도 다행인 것은 콘과의 합동공연을 계기로 해서 아무리 기사가 나쁘게 나올지라도 표절시비와 같은 최악의 기사는 나오기 어렵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언론이 어떻게 나올지를 문제집 보듯이 패턴을 읽어낼 줄 아는 매니아들이 꽤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 우리는 그저 '칼과 장미'를 내 놓고 즐겁게 받아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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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마녀님이 쓰신 글 입니다. 2004/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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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5977, 추천 : 477  서태지_공식_팬사이트_太至尊
  스폰지똥 (2004-02-10 22:42:51)
 
밥줄이 끊기게 생겼는데 서태지던 소돼지던 일단 부여잡고 봐야한다는거 아닌가... 요즘의 언론꼬라지 보면 웃음밖에안나와 진짜 서태지가 온건지 아님 이재수가 서태지를 패러디 해 재기를 꿈꾸고 있는건지 혼란스럽기까지 해. 당한게 많아서 인가...멀해줘도 저 밑바닥에서 스물스믈 고개를 쳐드는건 의심뿐이야.
  ajamania (2004-02-11 06:24:03)
 
흠..칼과 장미를 양손에 나란히 들고 가늠하고 있는 그들에게 뭘 바라겠냐.
이젠 가슴에 와닿지도 않아. 그냥 이게 종이고 이게 글인 모양..이라고 받아들인다.
스폰지똥 님의 멘트에 화들짝..진짜 이재수가 재기를 꿈꾸고 있음 어떻하지?;;
  레밍이 (2004-02-15 15:30:33)
 
6집 컴백 당시는 은퇴후 복귀라는 엄청난 이벤트였다.
일반인들도 상당히 궁금해 하였고 기사거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었지만
외국 생활에 익숙한 서태지는 그런 상황을 잘 모르기도 했고 불필요한 간섭으로 보았고
기사거리가 없는 신문기자들은 이러한 모습에 화가 나기도 하였다.
"너가 언론 홍보 없이 그정도 인기가 있을거 같냐?" 하는 생각도 있었을것이고...
어쨋던 기사거리를 만들기 위해 "신비주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내기도 하고
안티에 대한 기사를 보내기도 하였다.
룸살롱 기사 또한 서태지 최초의 스캔들이라는 대박 특종감을 노린것으로 생각된다.

지금의 경우... 일반인의 서태지에 대한 관심이 당시만 못한것이 사실이고
기자들 또한 계속 포지션이 바뀌므로 내용은 달라지기 마련이다.

또한... 과거에 그러한 기사들을 보면서 전투의지를 불살럿던 팬들도...
지금에 와서는 많이 심심해 하는(?)것 같다.
  이카루스 (2004-02-24 03:27:17)
 
예전에 그런 기사 나왔을때는 흥분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이제는 쟤네 또 저러냐?저러다 말겠지..
일케 되고 마네염;;;
똑같은 짓도 한두번해야 반응이 오는 거쥐..
  ll태지잇힝ll (2004-06-06 19:28:31)
 
기자들은 .
특종을 잡으려고 안달이난건가 .
이렇게 말하고 저렇게 말하고
  구경희 (2004-11-06 19:15:21)
 
ㅋㅋㅋ 저도 그걸 느꼈다죠. 근데 지금은 그렇게 첨에 호의적이었던 기사들이 삐딱선을 보이기 시작하네요. 그러면 그렇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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